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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https://opentutorials.org/module/2676


수업소개부터 Stage area까지


-       git

  one of version control systems

 

-       version control system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지 않고도 버전을 관리할 수 있게 함

  장점

  코드 백업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음

  협업을 수월하게 함

 

-      프로젝트 환경 만들기

  git bash를 사용함

  튜토리얼은 Git Bash에서 Linux 계열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진행함. 처음에 Git CMD에서 따라 하다 에러가 나서 뭐지 했는데 영상에 있는 쉘 스크립트 기호를 보고 문제가 있음을 깨달음.

Git Bash, Git CMD, Git GUI의 차이 https://www.quora.com/What-is-the-difference-between-Git-GUI-Git-Bash-and-Git-CMD

 

-      저장소 만들기

  pwd – 현재 디렉토리를 알려줌

  mkdir –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명령어, 프로젝트를 진행 할 gitfth 디렉토리 생성

  git init – 현재 디렉토리에 대해 버전관리를 하겠다는 것을 git에게 알려줌, init 실행 후 ls –al 명령으로 파일 목록을 보면 git 디렉토리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 버전 정보가 저장됨

 

-      버전을 관리할 파일 생성

  vim f1.txt - vim으로 f1.txt를 생성, 편집하겠다는 명령어

  :wq - vim으로 편집 후 저장 및 종료를 한번에 할 수 있음

  원래 :w(enter) :q(enter) 이렇게 썼는데 왜 붙여 쓸 생각은 안 해봤을까

  git status – 프로젝트 폴더 내의 버전관리 상태를 확인

  git add f1.txt – f1.txt 파일을 버전관리 항목으로 추가

  개발 중 버전을 관리할 파일과 그렇지 않은 파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add 명령을 사용하여 버전관리 항목을 추가함

 

-      버전 만들기

  버전 vs 변화

  버전 완결된 작업의 단위

  변화 발생한 모든 변경

  git commit – 파일들의 변경 내용, 이유를 담은 메시지 작성, 이를 version message 혹은 commit message라고 부름

  와 요거 진짜 신기하다. 바로 한번 더 해봤는데 변경사항 없다고 안 된대. 변경여부는 파일의 마지막 수정 시간과 현재 시각을 비교해서 알아내는 거겠지? 유닉스프로그래밍에서 배운 걸 이렇게 써먹는군

  git log – 버전 작성자, 시기, commit message 출력

  파일을 수정했으면 다시 add해야 그 파일의 새로운 버전을 등록할 수 있음. 바로 commit 할 수 없음

 

-      stage area

  git에는 add 명령어가 있어 여러 파일에 대해 작업하다 commit 시기를 놓친 경우 버전 관리를 할 필요가 있는 파일들만 선택적으로 commit할 수 있음. 이 전의 버전관리 시스템들은 여러 파일들에 변경사항이 있으면 commit 시점에 그 파일들을 전부 commit해야 했는데 git은 선택적인 commit이 가능하게 함

  두 파일을 변경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 중 한 파일만 add한 경우 add한 파일은 stage area에 있음. stage areacommit 대기상태의 파일들이 있는 장소를 의미

  stage repository

  stage – commit 대기상태의 파일들이 있는 곳

  repository – commit된 파일들이 있는 저장소

 


 

Git을 시작하는 이유는 1 1커밋을 하며 꾸준히 공부한 것을 기록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매일 책을 보고 이것저것 공부를 해도 직접 써보지 않으니 내가 정말 아는 건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했는지조차도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직접 만들고 기록하며 내가 공부한 것에 확신을 가지고자 한다.

 

수업 소개의 뭐가 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와 닿는다. 그걸 배울 시기를 알고 할 줄 모르는 것과 그것을 배울 시기와 존재를 모르고 할 줄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지금의 나는 모르는 게 많다. 그러다 보니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느낀다. 내가 뭘 모르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이번 달의 목표이다. 11월에는 필요할 것 같은 것이 아닌 필요한 것을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는 내가 되어있기를 바란다.


다른 글들과 형식이 다른 이유는 워드에서 작성한 글이기 때문



+ 모바일에서 기호가 알파벳으로 보이는 현상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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